국제 정치·사회

[사진] 美 보란듯…이란·베네수엘라 '석유 밀월'

타렉 엘아이사미(왼쪽)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이 2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카라보보주 푸에르토카베요의 엘팔리토 정유소 인근 항구에 도착한 이란 유조선 ‘포춘’호를 환영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란은 자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는 베네수엘라가 극심한 연료난을 겪자 미국의 경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조선 5척에 휘발유 150만배럴을 실어 보냈다.    /푸에르토카베요=AFP연합뉴스타렉 엘아이사미(왼쪽)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이 2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카라보보주 푸에르토카베요의 엘팔리토 정유소 인근 항구에 도착한 이란 유조선 ‘포춘’호를 환영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란은 자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는 베네수엘라가 극심한 연료난을 겪자 미국의 경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조선 5척에 휘발유 150만배럴을 실어 보냈다. /푸에르토카베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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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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