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과 방문객 4,015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간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인이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부천=오승현기자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