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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호' 명명

1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명명식에서는 올해 HMM 신입사원인 김민지씨가 대모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배재훈(오른쪽 여섯번째부터) HMM 대표이사,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민지 HMM 신입사원,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진제공=HMM1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명명식에서는 올해 HMM 신입사원인 김민지씨가 대모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배재훈(오른쪽 여섯번째부터) HMM 대표이사,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민지 HMM 신입사원,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진제공=HMM




1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에서 HMM의 2020년 신입사원 김민지씨가 “이 배를 ‘HMM 함부르크호’로 명명합니다”라고 말하며 밧줄을 끊고 있다. 배재훈(왼쪽 두번째) HMM 대표이사, 김양수(〃 세번째) 해양수산부 차관, 김용범(〃 네번째)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이 명명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HMM1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에서 HMM의 2020년 신입사원 김민지씨가 “이 배를 ‘HMM 함부르크호’로 명명합니다”라고 말하며 밧줄을 끊고 있다. 배재훈(왼쪽 두번째) HMM 대표이사, 김양수(〃 세번째) 해양수산부 차관, 김용범(〃 네번째)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이 명명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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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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