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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도 안했는데...쓰레기 널려있는 해수욕장
입력2020.07.05 17:30:28
수정
2020.07.05 17:30:28
한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웃돈 5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았지만 이른 더위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무질서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강릉=연합뉴스
-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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