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장도 안했는데...쓰레기 널려있는 해수욕장

한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웃돈 5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았지만 이른 더위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무질서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강릉=연합뉴스한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웃돈 5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았지만 이른 더위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무질서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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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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