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정오기준 광주 광륵사 관련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8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는 금양빌딩관련 3명, 한울요양원 관련 2명, 광주일곡중앙교회 관련 2명이다./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6일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