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이 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설명회장에서 구직급여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올해 구직급여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