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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 공개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의 렌더링 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지난 4월 출시된 신형 7세대 아반떼에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브랜드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채택했다. 디자인은 ‘로우앤와이드’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이 적용됐고 후면부는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수평 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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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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