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급성 위장염에 걸려 일정에 불참했다.
예린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여자친구 멤버들과 출연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이에 방송에는 예린을 제외한 5명의 멤버들만 출연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예린은 급성 위장염으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예린의 몸 상태에 따라 음악방송 일정 참석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컴백해 타이틀곡 ‘Apple’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