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가스 배관망 연결 등 설비투자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의 상생방안을 모색한다.
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시설은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441억원을 투자해 처리용량 260톤(가축분뇨 200톤, 분뇨 30톤, 음식물 10톤, 하수 슬러지 5톤, 농축부산물 15톤) 설치 계획으로 처리공정 중 혐기성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활용방안으로 영남에너지서비스에 공급해 비용과 온실가스를 줄이게 된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