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클리 지윤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녹음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