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마켓비 신상품 모듈가구 SIMPLIE 시리즈">굴림;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mso-bidi-theme-font:minor-bidi;국내 홈퍼니싱 대표 브랜드 마켓비가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5년부터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지의 셀러와 거래하며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마켓비가 최근 미얀마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맥킨지 컴퍼니를 비롯한 세계 경제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는 2018년 외국인 도,소매 영업허가 개방을 시작으로 2030년 중산층 인구 1,900만명, 생활소비재 지출 1,000억 달러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켓비 미얀마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주)FIVECOLOURS 김창민 대표는 “미얀마 중산층의 소비수준이 높아지고, 주거공간에 대한 트렌드 또한 빨라지고 있다. 반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가성비를 모두 갖춘 홈퍼니싱 브랜드가 없는 것이 늘 아쉬웠다. 현재 마켓비는 국내 홈퍼니싱 업계에서 가성비 가구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얀마 현지에서도 집객과 판매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창민 대표는 ㈜CJ Feed의 미얀마 진출 초기에 주요 보직을 거치며 미얀마 시장을 경험하고, 이후 안마의자 사업으로 현지에 안착, 미얀마 진출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사진설명 : 마켓비 베스트셀러 라탄가구 PASAR 시리즈">굴림;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mso-bidi-theme-font:minor-bidi;마켓비 해외영업 담당자는 “미얀마 사업 진출에 정통한 김창민 대표와 손잡고 남아시아 신흥 성장국 미얀마에 해외 1호 대리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 총판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켓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있는 마진율로 이미 국내 대리점 및 위탁판매 계약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마켓비의 대리점 가맹 노하우와 글로벌 공급망, 브랜드 파워를 교두보로 삼아 해외 현지에서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갈 해외 대리점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마켓비 해외 대리점에 관심 있는 창업주는 마켓비 공식몰의 대리점/위탁문의 게시판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