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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사체험 후 깨달은 것들' 저자가 직접 겪은 임사체험과 영적세계를 담은 놀라운 책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에는 순서가 없는 법이다.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집안 내력으로 수행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죽음을 겪고, 여러차례 직접 임사체험을 겪은 저자가 보여준 죽음 이후 경이로운 세계의 신비한 진실과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참모습과 영적세계의 비밀을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죽음 이후의 세계가 결정된다.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집안 내력으로 출가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다시 넓은 세상에 나와 묘법사 포교당과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기도와 상담을 하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직접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겪었고, 수많은 죽음을 보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임사체험을 하게 되고, 영혼의 참모습과 죽음 이후의 영적세계를 보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상에서의 삶이 진짜이고, 죽음이라는 것은 무조건 두려움과 기피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영원불멸하고 지상에서의 삶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과 영계의 참모습을 알아야만, 지상에서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죽음 이후의 영계에 대한 진실을 알고 지상에서의 삶을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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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타종 소속대전 묘법사 포교당 대표로 기도와 수행,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전주 묘법사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상담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리고 유튜브 묘법사 TV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네이버 임죽협카페(임사체험을 통한 깨달음으로 죽음의 상실감 극복과 아름다운 마무리 과정 협회)의 대표이며, 어려운 이웃과 유기동물들과 길고양이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 반려동물과의 죽음의 상실감 극복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마무리 프로그램 과정들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출가당시 백일기도를 하던 중, 50세가 되면 전생에 히말라야에서 오래 수행해온 도반을 만나게 되고, 비로소 내가 겪었던 임사체험책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는 신의 계시를 받았었다고 한다. 그리고 2020년 1월 31일 전생의 오랜 도반인 한책협 김태광 대표를 김도사TV를 통해 만나 많은 배려와 도움으로, 임사체험 후 깨달은 내용들이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내가 임사체험 후 깨달은 것들'은 금일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판매되고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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