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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까지 하나로 끝! 토들러&주니어카시트 ‘잉글레시나 뉴튼’ 체험단 이벤트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토들러&주니어카시트 ‘잉글레시나 뉴튼’으로 진행되며, 자녀 몸무게가 9kg에서 36kg 미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칫 간과할 수 있는 토들러와 주니어 연령대 아이들의 카시트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리얼한 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뉴튼은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다. 실제로 뉴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가장 좋은 점으로 이른바 ‘목 꺾임’ 현상이 없다는 것을 꼽는데, 카시트의 헤드레스트 부분이 돌출된 대부분의 카시트의 경우 아이들이 고개를 쭉 빼고 잠드는 반면 잉글레시나 뉴튼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돌출된 부분이 없어 아이들이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아이가 편안한 것뿐만 아니라 머리를 정확한 자리에 위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실제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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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측면 추돌 사고에 대비해 S.H.P(Side Head Protection)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측면 충돌 사고 발생 시 아이의 머리나 뇌에 전해지는 외부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럽과 국내 안전 인증을 통해 전후방을 포함한 측면과 전복, 4방향 충격테스트를 전면 통과했다.

한편 본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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