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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TS써니애견샴푸’ 방송광고 온에어!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출시한 애견 전용 샴푸인 ‘TS써니애견샴푸’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TS써니애견샴푸’는 지상파, 종편 그리고 케이블방송을 통해 광고를 시작하였다.

이번 광고 컨셉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영상 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강아지가 사람처럼 TV를 시청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TS써니애견샴푸’를 판매하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라 곧바로 제품을 주문한다는 내용으로 ‘TS가 만들면 역시 다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재미있게 잘 녹아 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제품명 속 ‘써니’는 실제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의 반려견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함께 지내면서 만들어낸 제품이 바로 ‘TS써니애견샴푸’라고 알려져 더욱더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애견용품 시장이 급성장한 만큼 애견용품의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사람보다 표피층도 얇고 모공도 넓어 유해 화학 성분의 흡수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분 파악이 우선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샴푸는 반려동물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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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써니애견샴푸’는 샴푸 후 린스 사용이 따로 필요 없는 올인원 샴푸로 한 번의 세정으로 부드럽고 깊은 보습감, 풍부한 영양공급 및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으며, 견종마다 다른 털의 특성에 상관없이 모든 견종 사용이 가능하다. 식물 유래 세정성분으로 노폐물과 죽은 털 제거 및 컨디셔닝 효과로 털을 보송하게 해주며, 코코넛 유래의 착한 세정 성분과 약산성 pH 농도로 반려견의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목욕 후 아파하거나 가려워하지 않아 피부 건강과 모질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라겐과 아르기닌 등의 피부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며 풍성한 거품과 함께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 향을 선사하여 목욕 후에도 오래 지속되는 포근한 향긋함을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걱정 성분 15가지 무첨가와 동물의약외품 신고를 완료하여 신뢰할 수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하여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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