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광글라스, 구이요리 특화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 출시

울퉁불퉁 돌판 표면 디지인

최대 31% 할인 특가 행사




삼광글라스(005090)가 돌판 구이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라이팬 신제품을 선보였다.

6일 삼광글라스는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홈쿡, 집밥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구이요리 특화 프라이팬답게 돌과 유사한 표면을 구현한 모던한 스톤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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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내부에 4.0mm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실제 돌과 유사한 울퉁불퉁한 바위 표면을 구현했다. 특히 세계 3대 코팅 기술로 손꼽히는 독일의 제브론 넌스틱 코팅(Greblon Non-Stick)을 적용하여 강한 코팅력을 갖춰 주방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핸들은 뜨거워지지 않는 베이크라이트 재질로 만들었고 20cm, 24cm, 28cm의 실용적인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글라스락 셰프토프 맥스톤 프라이팬’을 최대 31% 할인해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17일까지 실시한다.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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