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란 하늘과 흙탕물 한강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17일 여의도 63스퀘어 63아트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개어 있다. 역대 최장인 54일간의 장마로 흙탕물이 남아 있는 한강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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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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