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섭씨 54도' 美 데스밸리…107년來 최악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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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국립공원의 기온이 섭씨 54.4도까지 치솟아 10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극심한 무더위로 오류가 발생한 온도계에는 섭씨 55도로 표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국립공원의 기온이 섭씨 54.4도까지 치솟아 10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극심한 무더위로 오류가 발생한 온도계에는 섭씨 55도로 표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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