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의 정원’으로 불리는 백악관 로즈가든이 2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찬조연설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무리한 후 공개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