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스포츠
박항서, 베트남 2급 노동훈장 수훈
입력2020.08.27 17:26:23
수정
2020.08.27 17:26:23
박항서(오른쪽 두번째)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7일 응우옌응옥티엔(오른쪽)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받고 있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을 보좌한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이날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연합뉴스
- 송영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