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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풍자 "國格보다 골프"
입력2020.09.09 17:25:03
수정
2020.09.09 17:25:03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 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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