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트럼프 풍자 "國格보다 골프"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영화감독 브라이언 버클리가 이끄는 예술가단체 ‘트럼프 동상 이니셔티브’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배터리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골프카트를 운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는 가운데 참전용사의 묘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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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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