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美 서부·그리스 난민촌…火魔에 시름 커지는 지구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드웰바’ 교량 주변 언덕으로 번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 등 서부 해안 3개주에서 발생한 약 40건의 대형산불로 이날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AFP연합뉴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드웰바’ 교량 주변 언덕으로 번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 등 서부 해안 3개주에서 발생한 약 40건의 대형산불로 이날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그리스 레스보스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수용자들이 불타버린 건물 잔해 사이를 걷고 있다. 그리스 최대 난민수용소인 모리아 캠프의 화재로 난민 1만2,000여명이 위기에 처했다. /AFP연합뉴스9일(현지시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그리스 레스보스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수용자들이 불타버린 건물 잔해 사이를 걷고 있다. 그리스 최대 난민수용소인 모리아 캠프의 화재로 난민 1만2,000여명이 위기에 처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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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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