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SNS에 “미우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흰 티셔츠와 브라운 계열의 재킷, 청바지로 깔끔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살짝 접어올린 청바지 밑선이 포인트.
팬들은 “언니 비율 무슨 일이야,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예쁘게 태어날 수 있을까, 365일 예쁘기도 힘들지 않아요?”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