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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벤처·스타트업 43곳 신청

입력2020.10.01 12:32:58 수정 2020.10.01 1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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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43개 벤처·스타트업이 신청서를 냈고 이 중 15곳을 오는 12월 2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은 정부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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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기부는 지난 7월 15곳을 1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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