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명절연휴 반납한 코로나 의료진…"감사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의 의료진들이 추석 연휴를 모두 반납하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였다. 안성병원에는 30여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중증 환자는 3명이었으나 지난 2일 101세 남성이 치료를 받다 숨지고 말았다./안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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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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