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또 케인이랑…




토트넘 손흥민이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뒤 득점을 도운 해리 케인에게 안겨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EPA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