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프랑스 야간통행금지령…인적 드문 루브르박물관

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발길이 뚝 끊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한 관광객이 모나리자 그림 앞에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신화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발길이 뚝 끊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한 관광객이 모나리자 그림 앞에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신화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발길이 뚝 끊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관광객이 비너스상 앞에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신화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발길이 뚝 끊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관광객이 비너스상 앞에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신화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다고 발표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신화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9개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린다고 발표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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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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