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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 초반 800대 무너져

코스피가 26일 소폭 상승하며 개장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69포인트(0.24%) 오른 2,366.50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808.06에 개장해 하락세로 전환했다./연합뉴스코스피가 26일 소폭 상승하며 개장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69포인트(0.24%) 오른 2,366.50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808.06에 개장해 하락세로 전환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13.56포인트) 하락한 794.4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0.08포인트) 오른 808.06에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에 8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원, 17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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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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