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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랜드, “일교차 큰 환절기, 면역력이 중요”... 면역 증진 제품 인기




쌀쌀해진 날씨와 큰 일교차,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가 왔다. 일교차가 심할 때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큰 온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활동량이 늘어나고 소모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면역세포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COVID19로 인해 모든 산업에서 ‘면역력’ 키워드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선 첫째로 손 씻기, 두번째로는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어야 한다.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것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퓨어락’의 ㈜퓨어랜드는 ‘면역력’ 키워드에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먼저 퓨어랜드의 대표적인 프리미엄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되어 있는 아기 장 건강을 돕기 위해, 유산균 함량을 3배 높여 분유에 추가하면서 ‘유산균분유’, ‘황금변분유’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퓨어랜드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아기 신체방어력 강화를 위한 초유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 ‘락토페린’을 추가하였고,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식품 등을 통해 별도 섭취가 필요한 ‘DHA’, ‘루테인’을 포함시켰다.


까다로운 아기 분유에서 계속해서 제품 연구를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퓨어랜드는 엄마를 위한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도 선보였다. 임신 준비부터 수유부까지의 엄마를 위한 ‘퓨어락 맘스밀’은 필수비타민, 필수무기질, 유산균, 식물성DHA 등 필요한 영양소만 가득 담아 영양관리를 도울 수 있게 개발되었다. 부드러운 바닐라 맛으로 입덧으로 인해 영양섭취가 걱정인 임산부에게도 탁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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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랜드는 프리미엄 유제품 기업에서, 고객의 일상에서도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게끔 먹는샘물 시장으로 제품을 확장시켰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한 가운데, 퓨어랜드 퓨어수는 청정지역인 국내 화야산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퓨어랜드 퓨어수’는 몸에 있는 노폐물을 없애고 우리 몸 속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되게끔 돕는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면역력을 특히 챙겨야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자사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계속해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제품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퓨어랜드의 제품들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퓨어랜드 쇼핑몰 ‘퓨어랜드몰’에서 정기주문 서비스 ‘퓨딜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별 구매 주기를 설정하여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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