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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JTBC '사생활' OST 마지막 주자로 합류




가수 김재중이 ‘사생활’ OST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재중이 다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사생활’ OST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김재중의 목소리가 담긴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은 차주은(서현)과 이정환(고경표)이 ‘다큐’로 나간 거래 현장에서 만났을 때 삽입된 곡이다. 짧게 흘러나왔지만, 귀썰미 좋은 시청자들은 단숨에 그의 목소리를 알아챘고, 음원으로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잊지 않고 마주해야 할 진실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곡이다. 생활형 사기꾼 주은과 스파이 정환 역시 거짓으로 뒤덮인 삶을 살고 있지만, 이들 또한 ‘진실’을 좇는 중이다. ‘사생활’이 전하고자 하는 통찰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노래에 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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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감상 포인트는 레트로 신스 베이스를 강조한 대중적인 사운드와 귀를 사로잡는 김재중의 드라마틱한 보컬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멜로디와 레전드 가수의 만남은 역대급 OST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에 공개되는 음원마다 캐릭터와 스토리에 찰떡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사생활’에 강렬한 마지막을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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