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

기보, 세종대와 테크밸리기업 키운다

협약대학 74곳…기술인재 창업기업에 보증 지원

김영춘(왼쪽)기술보증기금 이사와 이수용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30일 세종대 집현관에서 테크밸리기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세종대와 기술인재의 창업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30일 세종대와 ‘대학 기술 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와 세종대가 맺은 이 협약은 테크밸리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테크밸리기업 지원사업은 협약을 맺은 대학 내 우수창업 기업을 기보가 추천받고, 기보가 이 기업에 대해 보증, 투자 등 금융지원과 컨설팅, 기술이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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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테크밸리기업 협약대학 수가 74곳으로 늘었다. 세종대는 미래 신소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려면, 대학의 우수기술이 사업화돼 신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며 “테크밸리기업이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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