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골프
골프일반
[사진으로 보는 서경클래식]
입력
2020.11.01 17:02:58
수정
2020.11.01 17:02:5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로나19 여파로 갤러리의 함성은 없었지만 ‘골프퀸’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다. ‘만추의 골프축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서귀포=이호재·권욱기자
관련기사
‘선글라스 골퍼’가 특정 선수의 수식어로 쓰이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위부터 김효주·김우정·박채윤·이정민.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최혜진이 1라운드 경기 도중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있다.
2라운드 8번홀에서 바나나를 먹으며 걷는 임희정.
장하나가 최종라운드에서 페어웨이에 앉아 클럽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박민영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아직 계엄령 해제 안해" 이시각 대통령실 상황
영상뉴스
국민 불안에 떨게 한 한밤 계엄선포…공수부대까지
영상뉴스
홀컵 옆으로 공 어프로치 시키는 법?…파크골프패밀리와 함께하는 Q&A 4편
영상뉴스
"티샷, 세컨샷, 퍼팅 때 공을 어디 둬야?"…파크골프 패밀리가 답한다
영상뉴스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 부과"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영상뉴스
서울 '11월 최대 폭설'…곳곳에 교통 대란
영상뉴스
트럼프 멕시코 관세 폭탄에 국내 기업도 '덜덜'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정신 질환 앓고 있다” 선처 호소한 아이유 악플러…벌금 300만 원
2
"내 휴대폰 어디 갔어?" 인천공항 뒤집어 놓은 20대 日 여성 결국
3
“여자배구는 아기자기해”…송강호 결국 사과했다, 무슨 일?
4
주요 외신 “한국 대통령 계엄령 선포” 타전
5
'고려거란전쟁' 출연 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6
노쇼·경영난 호소하더니…정준하 소유 강남 '36억 아파트' 경매 넘어가
7
[속보] 尹 "나락으로 떨어지는 대한민국 지켜낼 것"
8
[단독] 창군이래 최초 보병장군이 공병여단장 자리 차지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9
[속보] 거래소 “내일 증시 운영 여부 미정”
10
시상식장에 웬 '황금인간'이?…온몸에 금칠하고 등장한 日 야구선수 화제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뉴진스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