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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경록, 하루 3시간 공부로 합격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하루 2~3시간 공부로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록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일정 대비 프로그램의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교육콘텐츠다. 양과 질이 시험에 최적화돼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당 2회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왕초보 수험자도 매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금부터 2~3시간씩 공부하면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에 합격한다.


이외에도 경록 부동산중개사 시험대비 인강은 목표로 하는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반복촬영한 전문적인 인터넷강좌이므로 단순히 오프라인 강의를 녹화한 것과 차별화돼 있다. 교재는 전문성이 높고 체계적이어서 23년 연속으로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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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은 이 같은 인강, 교재로 수많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13일 기준으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회원들 중 40일~12개월 이내 합격한 단기합격자는 92%에 달한다.

경록 관계자는 “이번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경록 교재를 정독한 사람이라면 풀지 못할 문제가 없었으며, 본 시험에 응시한 많은 회원들이 시험장에서 놀라운 정답률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기를 전해오고 있다”며 “지금부터 매일 2~3시간 부담 없는 경록 인강, 교재 학습으로 내년 부동산중개인 시험에서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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