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문경 동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농촌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동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식(사진)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동로면 오미자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사업은 면 소재지의 생활편익과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41억 8,000만원을 투입해 벌재 소공원과 금천변 산책로 조성, 오미자 다목적광장 조성하고 마을 도로를 개설하는 등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했다.
/문경=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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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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