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379번 확진자를 접촉한 구성동 50대(천안 38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성황동 60대(천안 385번)와 불당동 40대(천안 386번)의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다. 신방동 40대(천안 383번)는 해외입국자다.
아산에서 확진된 80대(아산 100번)와 60대(아산 101번)는 전날 확진된 아산 99번의 친척이다. 경기도 성남 531번과 관련해 아산 95번이 확진된 뒤 아산 99번을 거쳐 친척 두 명까지 확진됐다.
/천안·아산=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