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란19)가 3차 대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비공개로 긴급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정 총리 일정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결과는 이날 오후 알릴 예정이다./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