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올곧은컴퍼니, B2B 렌탈서비스 시장 진출

창업초기 투자비 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효과

구매가격 100% 렌탈로 전환, 최대 30억 규모 지원

식음료 온라인 유통전문기업 올곧은컴퍼니는 B2B(기업간거래) 사업자전문 렌탈 서비스를 출시, 렌탈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렌탈시장 규모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2006년 3조원에 불과했으나 10년 뒤인 2016년엔 25조9,000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는 렌탈시장 규모가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렌탈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올곧은컴퍼니는 기존 온라인 유통 외에 신규사업 분야를 확장 하기 위해 기존 다양한 분야의 렌탈 상품을 취급해 온 한국캐피탈과 제휴해 렌탈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제조 공급사가 취급하는 제품을 사업자가 원하는 제품을 초기 목돈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식의 렌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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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모든 업종의 사업장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 렌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의료기기 및 의료 장비 렌탈, 산업기계, 냉난방기, 냉동고,육절기,커피머신,쇼케이스,제빙기,키오스크, pc는 물론 사업장에 필요한 주방집기, 테이블, 의자와 같은 저가 제품도 렌탈이 가능하다.

사업장의 경우 고가 장비 도입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일수 있고, 렌탈료는 전액 비용처리 및 부채에 반영되지 않아 재무구조 개선효과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렌탈 서비스를 통해 초기비용 부담 없이 창업이나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다.

기존 대출이나 리스와의 차이점은 보증금이나 선수금 없이 구매가격의 100% 전부 렌탈이 가능하다. 렌탈 규모는 최대 30억, 최장 60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해 창업 자금이나 시설자금과 같은 큰 비용을 매월 부담없는 금액으로 렌탈할 수 있고 렌탈이 종료되면 소유권은 무상으로 이전된다.


박해욱 기자
spoo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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