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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 정식 데뷔 전부터 10인 10색 매력 증명

NTX / 사진=빅토리컴퍼니 제공NTX / 사진=빅토리컴퍼니 제공



10인조 그룹 NTX(엔티엑스)가 정식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고 있다.

지난 28일 네 번째 싱글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컴백한 NTX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비무환’은 NTX의 사전 티저 데뷔 대단원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곡으로, ‘더 오프닝 : 더 피날레(THE OPENING : THE FINALE)’라는 앨범에 담겼다.


힙합 장르인 ‘유비무환’은 웅장하고 강렬한 비트가 특징으로, NTX만의 파워풀한 래핑과 퍼포먼스가 전 세계 팬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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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속 NXT는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칼군무 등으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NTX는 앞서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 루키 면모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성공적인 사전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NTX는 오는 2021년 1월에 정식 데뷔한다.

추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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