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대표는 핀테크 서비스 연구로 사업의 기업자금 관리 틀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대표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SW 융합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와 장인수 인젠트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44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SW 대상’은 와이즈넛이, ‘대한민국 SW 기술대상’은 네비웍스가 각각 받았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핀테크 연구...기업자금 관리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