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이 시국에…英 청년들 '길거리 파티'

영국 런던 소호 거리의 펍들이 15일(현지 시간) 야간 영업을 중지한 시각에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다. 영국은 16일부터 런던과 에식스·하트퍼드셔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 3단계에서는 야외에서도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영국 런던 소호 거리의 펍들이 15일(현지 시간) 야간 영업을 중지한 시각에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다. 영국은 16일부터 런던과 에식스·하트퍼드셔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 3단계에서는 야외에서도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런던 소호 거리의 펍들이 15일(현지 시간) 야간 영업을 중지한 시각에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다. 영국은 16일부터 런던과 에식스·하트퍼드셔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 3단계에서는 야외에서도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영국 런던 소호 거리의 펍들이 15일(현지 시간) 야간 영업을 중지한 시각에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다. 영국은 16일부터 런던과 에식스·하트퍼드셔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 3단계에서는 야외에서도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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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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