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ews봇

<유>삼아알미늄, 장중 신고가 돌파.. 12,900→13,750(▲850)

오후 12시 56분 현재 삼아알미늄(006110)이 19.05% 오른 13,750원(▲2,2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8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0년 12월 24일 기록한 12,900원이다. 체결강도는 111%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637,338주, 총매도체결량은 1,468,940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382억8,444만, 거래량은 317만3,00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4백9십2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2십2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