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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나포 선박 선사 “공해상이었고 환경오염 없었다”
입력2021.01.04 22:07:02
수정
2021.01.04 22:07:02
[속보] 이란 나포 선박 선사 “공해상이었고 환경오염 없었다”
한국 국적 유조선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이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나포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디엠쉽핑(DM Shipping)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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