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 확진자도 응시한 변호사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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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변호사 시험 응시생들이 5일 시험장인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건물 밖으로 나서고 있다. 법무부는 전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도 이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했다. /성형주기자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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