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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 난방텐트 시장점유율 리서치1위는 '따수미'…“기능 및 디자인에 만족”







(주)아이두젠(대표 남우현)의 난방텐트 브랜드 ‘따수미’가 실내용 난방텐트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일주일간 실내 난방텐트 사용자인 20~4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따수미 난방텐트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따수미는 70%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이는 6년 연속 1위 기록이다. 따수미가 실내용 난방텐트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로는 기능과 내구성, 디자인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조사 응답자 중 63.7%가 따수미의 디자인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이 덕분에 실내용 난방텐트 디자인 선호도 부분 1위를 차지했다. 디자인 선호도는 20~30대 여성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보리 및 핑크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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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따수미는 실내용 난방텐트 브랜드 인지도 부분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브랜드 파워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따수미 브랜드 선호도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온라인 조사를 통해 기존 따수미 보유자들은 제품의 추가 구매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비 보유자 역시 향후 지인들에게 난방텐트 추천 의향이 있다고 밝히는 등 따수미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따수미 난방텐트는 체온만으로 바깥 온도와 5도 이상 보온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및 웃풍 차단에 도움을 준다. (주)아이두젠은 이와 같은 따수미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애쓰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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