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는 점포 거래 전문 플랫폼 ‘점포라인’과 소상공인 점포거래 활성화를 위한 독점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클린세이버 초음파 식기 세척기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점포라인’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점포라인은 부동산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고객 점포에 대해 가치평가를 해주어 매매를 돕는 플랫폼으로 매장 사진과 메뉴 소개, 상권분석을 통해 숨은 가치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린세이버 영업이사 한종욱은 “이번 MOU를 통해 소상공인 창업, 점포거래, 권리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클린세이버 고객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는 우수한 기술력, 엄밀한 품질관리, 건전한 유통구조 확립 등을 선제적 과제로 삼고 있으며 식기세척기 코디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이다.
특히 클린세이버 초음파식기세척기는 A/S 서비스에 있어서도 48시간 내 조치, 36시간 내 조치, 24시간 내 조치, 16시간 내 조치 등 단계적으로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으로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