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온라인 하우스 콘서트‘(다 모인 건) 첨이야!’를 진행한다.
‘(다 모인 건) 첨이야!’ 콘서트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소프라노 임선혜, 뮤지컬배우 카이, 민영기, 김소향, 에녹, 신영숙, 김준현,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이범재까지 EMK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약 150분간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넘버는 물론 팝송,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와 배우들의 자작곡, 피아노 연주 등의 셋리스트와 새로운 조합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코로나 시대라는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음악이 위로의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Never Ending Stage vol.1 - (다 모인 건) 첨이야!’ 온라인 콘서트는 31일 오후 7시 네이버TV 후원 라이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티켓은 20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TV ‘EMK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