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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도전, 배우 최정윤 '랜드프로 부동산공법 고상철 교수' 합격 멘토링 참여!




공인중개사 교육브랜드 랜드프로가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전략 학습 멘토링을 실시했다.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모임에는 2021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 중인 배우 최정윤과 일반인 수험생 2명이 참여했으며, 민법 양민 교수, 공법 고상철 교수, 부동산 학개론 박수현 교수의 학습 멘토링이 1~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고상철 교수는 “공부하는 방식은 내가 이 이론을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알고 문제가 어떻게 풀리는지 보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공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암기가 중요한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가며 실제 문제 풀이로 학습을 하게 되면 재미가 생기고, 실무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게 부동산 공법”이라며 최근 많이 출제되는 문제 풀이를 통해 공법을 어렵지 않게 생각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수업을 진행했다.


민법 양민 교수는 공인중개사 과목 중 민법을 공부할 때는 가장 먼저 출제경향을 분석한 후 사례문제, 박스형 문제로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출지문 재출제율이 90~87%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출제경향을 보고 학습방향을 잡아 일정한 학습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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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 교수는 “실전 시험을 보기 전에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문제풀이 패턴을 확인하고, 시간 분배 계산하는 것도 필요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장기 레이스이니 포기하지 말고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며 자극을 받아 학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공인중개사 교육브랜드 랜드프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노후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랜드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과 핵심특강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시험을 준비 중이라면 해당 공인중개사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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