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네이버, 한성숙 대표 등 임직원에 자사주로 상여금 지급해

한 대표에 1,000주 지급…3억 5,000만원 상당

한성숙 네이버 대표/제공=네이버한성숙 네이버 대표/제공=네이버






네이버(NAVER(035420))가 한성숙 대표를 포함한 소속 임직원에서 자사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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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 따르면 한 대표는 가장 많은 1,000주를 받았다. 취득 단가는 지난달 28일 종가인 35만 5,000원이다.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각각 700주씩을 받았다. 취득 단가 기준으로 2억 4,850만원에 이른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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