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한 4일 지하철 1·4호선 서울역의 역세권이며 저층주택 밀집지역인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공인중개사가 특별계획구역을 설명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2.0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