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코드 쿤스트가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9회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의 매니저는 "형이 아침 늦게 나오는 편이라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 제보했다"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뒤이어 '전참시' 카메라에 담긴 코드 쿤스트의 아침은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코드 쿤스트는 반려묘 두 마리와 놀아주며 성실한 집사의 역할을 다 했던 것. 뿐만 아니라 그는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해 MC들을 빵 터지게 했다고. 싱크대 앞에 서서 아침을 먹으며 박장대소하고 있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코드 쿤스트와 매니저는 악소리가 절로 나오는 비밀의 장소를 방문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어디일지, 독보적인 비트 메이커 코드 쿤스트의 반전 넘치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9회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수빈 인턴기자 imsou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