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왼쪽 세번째)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9일 설을 앞두고 허정무(왼쪽)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김병지(오른쪽)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서울시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축구공과 과일 등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한동희 기자 dwise@sedaily.com
정몽준(왼쪽 세번째)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9일 설을 앞두고 허정무(왼쪽)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김병지(오른쪽)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서울시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축구공과 과일 등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